정지유 프로 골프 나이 프로필 우승 GA 코리아 이동준 회장 모든 것

늦은 출발이지만 꿈을 향한 열정

최선을 다한 노력으로 정상을 향한

자신감 있는 질주로 스스로를 증명해내는 그녀

아름다운 미모와 거침없는 플레이로 뜨거운 화제와 관심

스타 플레이어로 그 중심에 선 그녀

정지유 프로 골프 나이 프로필 우승 GA 코리아 이동준 회장 모든 것

정지유 프로 골프 우승 꿈을 향한 열정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화제의 중심에 선 그녀 정지유 프로

골프를 좋아하는 어머니가 딸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으로 프로포즈하며 시작했던 골프

그렇게 열여덟살 나이에 시작했던 골프는 그녀의 꿈이 되고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욕심 내지 않고 조바심 내지 않고 묵묵히 밤낮 없이 최선을 다했던 열정으로

단 2년 만인 2015년 KLPGA 점프투어(3부 투어) 12차전을 통해 KLPGA에 입회 했던 정지유 프로

2015년 KLPGA에 입회한 뒤 5년 동안 드림투어에서 실력을 단련해냈던 그녀는

2019년 열린 ‘KLPGA 2020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는 50위를 기록하며, 정규투어의 일부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드디어 확보 해냈습니다.

드림투어와 정규투어를 가로지르며 상승세를 보이던 그녀는

‘KLPGA 2020 무안CC∙올포유드림투어 6차전’ 준우승을 시작으로

KLPGA 2020 드림투어 9차전(총상금 1억2,000만원)에서 사흘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 연장 세 번째 홀에서 우승을 이뤄내기까지 꾸준한 실력과 결과로 얼굴과 이름을 알린 정지유 프로 입니다.

정지유 프로 골프 스타 플레이어 하나금융 마스터바니 스폰서 주목

아름다운 미모와 거침없는 플레이로 뜨거운 화제와 관심

스타 플레이어로 그 중심에 선 그녀

차세대 골프스타로서의 가능성은 이미 스폰서 계약으로 증명 되었습니다.

‘하나금융그룹’ 메인 스폰서 후원 계약 이후 크리스에프앤씨의 마스터바니에디션 의류 스폰서 후원 계약 까지 이뤄내며 온전히 경기에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 다짐하는 그녀 정지유 프로 입니다.

정지유 프로 나이 키 프로필

한국 골프 자신감과 실력을 펼쳐낼 스타 플레이어 정지유 1996년01월10일 생으로 2021년 기준 정지유 프로 나이 26살 입니다.

KLPGA 2015년08월 입회

탁월한 밸런스를 바탕으로 한 파워와 정교함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정지유 프로 키 173cm

정지유 프로 사용볼 TITLEIST Pro V1x 입니다.

정지유 프로 KLPGA 데뷔 전 US 여자 오픈 참여 경험

18살 나이에 처음 잡았던 골프채

7년만에 KLPGA 투어 출전권 확보로 그간의 노력을 증명해낸 그녀

“데뷔할 때부터 나이가 많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대신 골프 경력으로 보면 7년 만에 KLPGA 투어 출전권을 땄으니 늦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마 더 빨리 올라왔더라면 경험이 부족해서 쉽게 넘어졌을 수도 있었는데 천천히 다지면서 한 계단씩 올라가는 게 더 좋습니다”

KLPGA 투어에 정식으로 데뷔하기까지 그녀에게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세계 최고의 무대 US여자오픈에 참가 경험.

2019년 국내에서 열린 US여자오픈 지역예선을 통과해 메이저 대회에 참가하는 기회를 얻어냈던 정지유 프로

“US여자오픈을 다녀온 뒤 골프가 더 좋아졌고, 실력을 쌓은 다음 다시 도전하고 싶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비록 좋은 결과를 내지는 못했으나 골프선수로서 확실한 목표를 갖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고 US여자오픈의 특별한 의미를 밝혔습니다.

정지유 프로 골프 GA 코리아 이동준 회장 지원 인연

늦은 시작의 걱정과 우려를 열정과 노력으로 극복해낸 그녀

정지유 프로의 가능성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GA 코리아 이동준 회장

정지유 프로에게 은인이라는 GA 코리아 이동준 회장 입니다.

늦은 나이 시작으로 인한 경기 경험 부족이 가장 큰 고민이었던 정지유 프로에게 마음껏 훈련하며 경험과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배려해줬던 이동준 회장

코리아와 골드 컨트리클럽을 소유한 이동준 GA코리아 회장은 정지유 프로에게 코스를 무료로 개방해 마음껏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런 이동준 회장에게 마음 속 깊은 고마움을 전하는 정지유 프로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특히 GA코리아 이동준 회장님의 후원이 없었더라면 지금처럼 빠르게 성장하지 못했을 거예요”

“‘꿈이 있는 한 기회는 열려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신 이 회장님의 조언은 늦은 나이 프로골퍼의 꿈을 이어가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